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회복기간 단축·중증 54% 감소"

사진부공용 2021. 1. 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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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은 자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코드명 CT-P59)가 임상 2상 결과 환자의 회복 기간을 단축하고, 중증 발생률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13일 공시를 통해 경증부터 중등증의 코로나19 환자 327명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 2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22일 언론에 공개된 치료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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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셀트리온은 자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코드명 CT-P59)가 임상 2상 결과 환자의 회복 기간을 단축하고, 중증 발생률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13일 공시를 통해 경증부터 중등증의 코로나19 환자 327명를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 2상 데이터를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22일 언론에 공개된 치료제 모습. 2021.1.13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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