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소비 형태는 어떻게 변화할까. 12일(현지시간) 코리 배리 베스트바이(Best Buy) CEO는 CES 2021 키노트 세션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소비 트렌드가 완전히 디지털화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배리 CEO는 "소비자들은 여전히 현실 속 매장을 찾는다"며 "코로나19로 모두 집에 있어야 하는 상황에서도 오프라인 매장 매출이 40%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같은 날 미하엘 미바흐 마스터카드 CEO는 코로나19 이후에도 온라인 쇼핑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이 소비 형태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CES 2021 기조연설에서 온라인 쇼핑이 소비자들에게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으면서 코로나19 이후에도 생활필수품 등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용품은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