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카카오 택시전기차 협력

박윤구 입력 2021. 1. 13. 18:06 수정 2021. 1. 13.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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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전기택시 보급에 나선다.

13일 기아차는 지난 12일 서울 압구정 기아차 사옥에서 권혁호 기아차 국내사업본부장과 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사업부문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사는 택시 업계에 전기차가 빠르게 보급·정착될 수 있도록 전기택시 △선택 △구매 △사용 △충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택시사업자의 불편과 부담을 최대한 줄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아차는 전기차와 전기차 관련 기술, 충전 인프라, 배터리·차량 보증, 정비 지원 등 분야에서 역할을 수행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플랫폼을 활용한 인프라와 솔루션을 제공한다.

향후 양 사는 전기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궁극적으로 전기차 대중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박윤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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