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 114㎡ 21억9000만원.. 역대 최고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 기사는 조선비즈와 아티웰스가 공동으로 개발해 서비스하는 로봇 기사입니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12월 26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 13층 전용면적 114㎡형이 21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59㎡ 14억1659만원 △84㎡ 16억9588만원 △114㎡ 19억7966만원 △145㎡ 20억원 등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해당 언론사의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이 기사는 조선비즈와 아티웰스가 공동으로 개발해 서비스하는 로봇 기사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12월 26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 13층 전용면적 114㎡형이 21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해당 아파트의 동일 면적형 기준으로 역대 최고가격이다. 직전 최고가 기록은 지난 2020년 12월 19일 21억5000만원에 거래된 물건이다.
마포래미안푸르지오 단지는 지난 2014년 9월 26일 입주한 아파트다. 모두 51개동으로, 3885가구(임대주택 포함)인 단지다. 이 아파트 단지는 최근 6개월 동안 한 달에 평균 14.3건씩 거래됐다. 이 기간 체결된 매매 거래 내용을 보면, 가장 손바뀜이 많이 이뤄진 전용면적은 59㎡형이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59㎡ 14억1659만원 △84㎡ 16억9588만원 △114㎡ 19억7966만원 △145㎡ 20억원 등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상 초유 현직 대통령 출금 조치에... 할 말 잃은 용산 “참담하다”
- MBC 아나운서인 아들도 비판한 국힘… “불안 해소 위해 빠른 퇴진이 답”
- 실손보험 1·2세대 가입자, 보상금 받고 4세대 갈아타야 하나
- “우울한 연말 ‘소확행’”… 다이소 크리스마스 소품이 품절 대란템 된 이유는
- 혼외자 논란에도 버텼던 주가, 당국 조사에 ‘뚝’… 정우성, 주식부자 등극 실패하나
- 체코 원전 협상단 韓 방문… 24조원 규모 수출도 불안
- 삼바 쫓는 위탁생산 후발주자…인력 확보 전쟁 가열되나
- 남는 게 없는 건설사, 1억원 공사에 원자잿값만 ‘9300만원’
- [법조 인사이드] IQ64 지적장애인이 사기 범죄 저지를 수 있을까... 배심원 재판 결과는
- [디지털상공인] ‘세균 닦는 행주티슈’ 대박...매출 200억 ‘기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