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한림대성심병원 집단 감염 '여전'.. 4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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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연관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입원 환자에서 환자 가족으로 이어지는 등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847번 확진자 B 씨 역시 퇴원 환자로 지난 12일 성심병원에서 검사 후 이날 확진됐다.
이로써 지난 9일 입원 환자와 간호사 등 7명의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13일 현재 성심병원과 연관된 확진자는 최소 16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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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연관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입원 환자에서 환자 가족으로 이어지는 등 확산세가 멈추지 않고 있다.
안양시 방역 당국은 13일 1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842~852번으로 각각 분류됐다. 특히 이들 중 844~847번 등 4명은 성심병원과 연관된 것으로 조사됐다.
안양 동안구에 거주하는 844번 A 씨는 병원 퇴원 환자로 지난 12일 동안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이날 확진됐다. 또 845~846번 등 2명은 A 씨의 동거 가족이다.
847번 확진자 B 씨 역시 퇴원 환자로 지난 12일 성심병원에서 검사 후 이날 확진됐다. 오산시에 거주한다. B 씨는 앞서 확진된 병원 간호사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써 지난 9일 입원 환자와 간호사 등 7명의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13일 현재 성심병원과 연관된 확진자는 최소 16명으로 늘어났다. 그 외 842번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며, 852번은 해외 입국자로 조사됐다.
이와 달리 843번은→성남 확진자와 848번은→안양 711번과, 849번은→안양 742번과, 850~851번은→ 834번 등과 접촉하거나 확진자 동거 가족으로 확인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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