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50kg 미만인 적 없어..힙 38인치는 콤플렉스"[★SNS]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13일 배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어나서 50kg 밑으로 내려가본 적이 거의 없음. 마른 체질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말라 보이는 척 하는거 좋아하지만 사실 단 한 번도 마른 적이 없다는 거"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발레복을 입은 자신을 게재했는데,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배다해는 유튜브 채널 '배다해'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뮤지컬 배우 배다해가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13일 배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어나서 50kg 밑으로 내려가본 적이 거의 없음. 마른 체질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말라 보이는 척 하는거 좋아하지만 사실 단 한 번도 마른 적이 없다는 거"라고 적었다.
이어 "의상 재면 힙이 늘 38인치여서 컴플렉스 였고 가리고 다니기 바쁜 20대를 보냈는데 좀 더 스스로를 예뻐해 줄걸"이라며 자성의 목소리도 담아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발레복을 입은 자신을 게재했는데,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수수한 미모와 가녀린 각선미도 돋보인다.
한편 배다해는 유튜브 채널 '배다해'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배다해 SNS
Copyright ⓒ 스포츠서울 & sportsseoul.com
- '언니한텐 말해도 돼' 유수진, "시험관 시술 3년째..유산 아픔" 고백
- 심은진♥전승빈, 러브시그널은 지난해 2월부터? "호진이 기다리다 끄적댄 크로키"
- '젊은 사장님' 이영표의 포부 "행정일 꼭 하고 싶었다…강원을 PSV 같은 팀으로"[단독인터뷰]
- '코갓탤' 최성봉 암 투병 "대장암 3기와 전립선암 진단"[공식]
- '이휘재♥' 문정원, '층간소음' 지적 이웃에 사과 [전문]
- 현빈♥손예진, 열애 알고나니 보이는 '심쿵' 모먼트…하트시그널 재조명[SS쇼캠]
- [포토] 아이유-박서준 '티키타카가 기대되는 커플'
- [포토] 아이유 '영화에서도 이름을 아이유로 쓸게요'
- [포토] 박서준-아이유 '첫 만남'
- [포토] 인사말하는 홍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