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측 "손현주 토크쇼 '간이역' 출연 논의 중"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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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해진이 손현주의 토크쇼 MBC '간이역' 게스트 출연을 논의 중이다.
유해진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월 13일 뉴스엔에 "유해진이 '간이역' 출연을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배우 김상호도 게스트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유해진과 김상호가 '간이역'의 첫 게스트가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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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유해진이 손현주의 토크쇼 MBC '간이역' 게스트 출연을 논의 중이다.
유해진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월 13일 뉴스엔에 "유해진이 '간이역' 출연을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MBC 예능 프로그램 '간이역'은 기차여행을 콘셉트로 한 새 토크쇼로, 손현주가 데뷔 30년 만에 처음으로 진행을 맡게 돼 관심이 모이고 있다. 임지연과 김준현도 MC로 합류해 '역장'인 손현주를 든든하게 서포트하는 '역무원'으로 활약한다.
배우 김상호도 게스트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유해진과 김상호가 '간이역'의 첫 게스트가 될지 주목된다.
한편, 간이역은 오는 2월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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