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멘트] 해빙 맞는 원앙 한 쌍
배재만 입력 2021. 1. 13. 18:00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한파가 주춤해 낮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한 13일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내 연못에서 천연기념물 327호 원앙이 녹아 내리는 얼음의 가장자리에 올라 있다. 2021.1.13 [THE MOMENT OF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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