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아이유' 요요미, '볼빨간 신선놀음'에 도전장 내민다

양혜윤 입력 2021. 1. 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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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요요미가 '볼빨간 신선놀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5일 첫 방송 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신선놀음'은 '저세상 맛' 레시피를 가진 도전자들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오직 '맛'으로만 평가를 받는 신개념 블라인드 요리쇼다.

한편 트로트 스타 요요미 외에도 한류스타 아이돌, 20년 차 셰프 등 역대급 출연자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인 '볼빨간 신선놀음'은 15일 밤 9시 45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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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요요미가 ‘볼빨간 신선놀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5일 첫 방송 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신선놀음’은 ‘저세상 맛’ 레시피를 가진 도전자들이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오직 ‘맛’으로만 평가를 받는 신개념 블라인드 요리쇼다.

이에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도전자들이 참가해 촬영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 도전자는 바로 트로트 가수 ‘요요미'. ‘고속도로 아이유’이자 ‘리틀 혜은이’라고 불리며 트로트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요요미의 등장에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요요미는 ‘볼빨간 신선놀음’에 참가하기 위해 집에서 요리 연습하는 과정을 담은 특별한 셀프캠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본인이 직접 개발한 라면을 만들어 어머니와 시식해보는 모습을 담아 이번 참가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과연 MC들이 열정 넘치는 요요미의 요리에 어떤 평가를 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트로트 스타 요요미 외에도 한류스타 아이돌, 20년 차 셰프 등 역대급 출연자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인 ‘볼빨간 신선놀음’은 15일 밤 9시 45분 첫 방송 된다.

iMBC 양혜윤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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