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스, 칼 브레이셔 캘리버 401 리미티드 에디션 선보여

고현준 입력 2021. 1. 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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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가 칼 브레이셔의 비범한 삶을 회상하면서 칼 브레이셔 재단과 협력하여 제작한 세번째 시계로 인하우스 5데이 파워리저브 무브먼트를 탑재한 이 새로운 브론즈 케이스 시계를 매우 영광스럽게 발표한다.

칼 브레이셔의 삶과 인간적 특징을 살려낸 이 시계는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사용하여 청동으로 제작한 최초의 오리스 시계다.

오리스 칼 브레이셔 캘리버 401 한정판은 오리스 인하우스 무브먼트로 제작한 청동 시계를 소유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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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가 칼 브레이셔의 비범한 삶을 회상하면서 칼 브레이셔 재단과 협력하여 제작한 세번째 시계로 인하우스 5데이 파워리저브 무브먼트를 탑재한 이 새로운 브론즈 케이스 시계를 매우 영광스럽게 발표한다. 
 

오리스 칼 브레이셔 한정판은 오리스가 상당히 큰 성공을 거둔 다이버즈 식스티 파이브를 기반으로 디자인하였으며, 인종 차별뿐만 아니라 신체 장애를 극복한 한 남자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작되었다.

1948 년 17 세의 나이로 해군에 입대한 칼 브레이셔는 자신이 직면한 군내 인종차별에도 불구하고 1954 년에 미 해군 특수 잠수훈련 프로그램을 이수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는 1966 년 수소 폭탄 해난 구조 임무 수행 중에 불의의 사고로 왼쪽 다리의 아래 부분을 절단하는 비운을 겪게 된다.

해군의 재활 센터에서 소모적인 시간을 보내야 했지만, 1968 년에 칼 브레이셔는 손이나 발에 장애를 가진 잠수부로서는 미 해군의 역사에서 처음으로 부대 복귀를 허락 받고 다시 잠수 임무를 부여 받았으며, 1970 년에는 흑인으로서는 최초로 수석 전문 잠수부 자격을 획득하였다.

칼 브레이셔의 삶과 인간적 특징을 살려낸 이 시계는 인하우스 무브먼트를 사용하여 청동으로 제작한 최초의 오리스 시계다.

청동은 1950 년대에 심해 잠수용 헬멧 제작에 사용한 소재로서 자연스럽게 노화되는 부품용 금속재료다. 이 시계의 미적 디자인은 오리스 다이버즈 식스티 파이브의 디자인을 차용하여 완성되었지만 케이스 직경은 40mm 이다.

청동은 처음에는 밝고 빛이 나지만, 나중에는 구리 성분이 이산화 탄소 및 습기와 반응하여 점차 어두운 색채를 띠게 된다.

이것은 2,000 개로 한정된 생산량에서 출고된 각각의 시계가 이런 청동의 특성에 따라 세월이 흐르면서 특유의 녹청색으로 발전해 간다는 뜻이고, 따라서 시계의 주인과 독특한 관계를 형성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단일 방향으로 회전하는 베젤 또한 청동으로 제작하였으며, 잠수 시간을 추적할 수 있는 분금이 양각되어 있다. 이런 외관은 오리스가 지금까지 출시한 수많은 다이버 시계 컬렉션을 연상하게 한다.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한 케이스 백에는 칼 브레이셔가 사용했던 헬멧이 새겨져 있다. 블루 문자판 아래에는 인하우스 캘리버 401 무브먼트가 장착되어 있으며, 100 미터까지 방수를 보장한다.

오리스 칼 브레이셔 캘리버 401 한정판은 오리스 인하우스 무브먼트로 제작한 청동 시계를 소유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를 의미한다.

그러나 더 중요한 점은 자신의 신념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은 한 남자에게 경의를 표하는 동시에 칼 브레이셔 재단을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는 것이다.

고현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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