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영상] 정인이 사건 첫 공판 날, 분노가 바꾼 공소장
최대성 기자 2021. 1. 13. 17:55
정인이 사건 첫 공판 진행되는 서울남부지법 현장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정인이 양부모의 첫 공판 날 시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찔렀습니다.
그래서였을까요? 검찰이 양모에 대해 '살인죄'를 적용해 공소장을 변경했습니다.
학대로 고통받는 또 다른 정인이들의 삶에도 변화가 시작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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