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영상] 정인이 사건 첫 공판 날, 분노가 바꾼 공소장

최대성 기자 입력 2021. 1. 13. 17:55 수정 2021. 1. 13. 18:1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인이 사건 첫 공판 진행되는 서울남부지법 현장

【베이비뉴스 최대성 기자】

정인이 양부모의 첫 공판 날 시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찔렀습니다.

그래서였을까요? 검찰이 양모에 대해 '살인죄'를 적용해 공소장을 변경했습니다.

학대로 고통받는 또 다른 정인이들의 삶에도 변화가 시작되길 바라봅니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