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는 손님은 안 오고 눈만 오네"
김재호 기자 2021. 1. 13. 17:55
코로나19 직격탄 맞은 소상공인들
【베이비뉴스 김재호 기자】
13일 오후 서울의 한 식당 사장이 손님이 하나도 없는 홀에 홀로 앉아 휴대폰을 만지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버팀목자금 신청지급이 이뤄지고 있다. 12일 중소벤처기업부는 하룻동안 총 100만 8000명이 신청했고 이들을 대상으로 1조 4317억 원이 지급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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