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임산부·영유아를 위한 영양플러스 참여자 모집

김민주 기자 입력 2021. 1. 1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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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2021년도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6개월에서 최대 1년 간 대상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필요한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필수영양소가 풍부한 보충식품을 지원해 영양문제를 해결하고 식생활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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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중위소득 80%이하, 빈혈·저체중·성장부진 등 영양위험요인 보유자 대상

【베이비뉴스 김민주 기자】

지난해 실시한 영양플러스 개별 사업설명회 모습. ⓒ동작구청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2021년도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6개월에서 최대 1년 간 대상자의 건강상태에 따라 필요한 영양교육을 실시하고, 필수영양소가 풍부한 보충식품을 지원해 영양문제를 해결하고 식생활 관리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대상자는 소득수준이 가구 규모별 기준중위소득 80%이하인 동작구 거주자이며, 빈혈‧저체중‧성장부진 등 영양위험 요인을 가지고 있는 임산부(임신부, 출산수유부) 및 만 6세 미만의 영유아이다.

신청은 보건소 영양플러스센터로 전화, 이메일, 팩스 등을 통해 비대면으로 가능하다. 사업은 매월 초 영양평가 등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1~2회 6가지 식품 패키지로 구성된 맞춤형 영양보충식품을 가정으로 직접 배달해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영양위험요인 및 영양상태의 변화를 확인하기 위한 ▲신체계측(신장, 체중, 비만도) ▲빈혈검사 ▲24시간 영양섭취상태 조사 등 정기적인 평가를 실시한다.

아울러 동작구는 그간 대면으로 진행했던 영양교육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EBS 육아학교와 구 홈페이지를 활용한 '온라인 커뮤니티 교육'으로 전환해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모유수유를 위한 유방관리 ▲이유식, 유아식 성공비결 ▲영유아 변비 및 비만예방 ▲섭식행동 문제아동 행동 전략 ▲보충식품을 활용한 유아 간식 ▲식품위생 및 보충식품 관리 ▲빈혈 예방과 조절 등 다양한 주제로 월 1회 진행된다. 

또한, 유선으로 1:1 개별 맞춤 영양 상담을 진행하고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월령별 이유식 진행 방법 ▲유아 편식 개선 방법 ▲빈혈 예방 식품 ▲영유아 성장도표 등 맞춤 영양 정보를 제공한다.

김형숙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온라인 교육 실시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들을 위한 생애주기별 영양관리와 생활 속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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