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대기업 상생 위해선 이재용 부회장 역할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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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선처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법원에 낸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이 "벤처기업과 대기업 간 상생을 위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 회장은 "탄원서를 제출한 것은 온전한 한국형 혁신벤처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이 부회장의 확고한 의지와 신속한 결단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7일 벤처기업협회 회장 자격으로 이 부회장의 선처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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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선처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법원에 낸 안건준 벤처기업협회장이 “벤처기업과 대기업 간 상생을 위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 회장이 13일 온라인으로 발표한 ‘벤처업계 신년 현안 및 정책방향’을 통해서다.
▶본지 1월 8일자 A8면 참조
그는 “상호 보완성을 지닌 대기업 생태계와 벤처 생태계의 결합이 한국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방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기업 생태계의 불공정 갑질 행태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진정한 의미의 상생 생태계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대기업 오너의 확고한 근절 의지 표명과 이를 진정으로 실천하는 대기업 오너의 자세가 유일한 해법”이라고 했다.
안 회장은 “탄원서를 제출한 것은 온전한 한국형 혁신벤처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이 부회장의 확고한 의지와 신속한 결단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7일 벤처기업협회 회장 자격으로 이 부회장의 선처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냈다.
그는 “이 부회장에게 과거 악습의 고리를 끊고 우리 경제의 위기 돌파와 재도약에 기여할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 회장은 올해 벤처업계 가장 큰 이슈로 코로나19에 따른 언택트산업의 부상과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꼽았다. 그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산업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혁신벤처가 대안이 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며 “기업규제 3법이나 집단소송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등 규제 입법의 완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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