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패스트트랙 제도 일시 중지..코로나19 확산 여파
입력 2021. 1. 13. 17:47
일본 정부가 한국과 중국 등 11개 국가에 예외적으로 인정했던 사업 관계자 특별입국 제도인 패스트트랙을 일시 중지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외교부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일괄적인 중단 조치이며 일본과 사전에 협의된 사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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