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미, 극한 육아 일상 공개 "체력이 바닥날 때 쯤 행복 맛 봐"[SNS★컷]

이하나 2021. 1. 13. 17: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익스 출신 이상미가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상미는 1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 이론이랑 셀피. 찰칵. 오늘도 둘이서 종일 집콕이라 잠옷을 벗을 일이 없네요. 한 명은 열심히 기어 다니고. 한 명은 안 돼 안 돼! 그거 먹으면 안 돼 열심히 쫓아다니고. 그러다 이렇게 품에 안겨 자는 것 보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이상미는 곤히 잠든 딸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익스 출신 이상미가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상미는 1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랑 이론이랑 셀피. 찰칵. 오늘도 둘이서 종일 집콕이라 잠옷을 벗을 일이 없네요. 한 명은 열심히 기어 다니고. 한 명은 안 돼 안 돼! 그거 먹으면 안 돼 열심히 쫓아다니고. 그러다 이렇게 품에 안겨 자는 것 보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이상미는 곤히 잠든 딸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이상미의 모습이 바쁜 육아의 일상을 보여준다. 이상미는 “체력이 바닥날 때 쯤 행복을 맛 보여줌. 이것이 육아의 맛인가요”라고 태그를 달며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이상미는 지난 2019년 11월 결혼 후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이상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