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美수소기업 투자 5일만에 2조 '대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가 미국 플러그파워에 지분 투자를 단행한 지 5일 만에 2조원 이상의 지분 가치 상승을 기록했다.
13일 SK에 따르면 플러그파워 주가는 지난 12일(미국 현지시간) 66달러로 마감하며 SK의 주당 취득가액(29달러) 대비 130% 상승했다.
7일 SK㈜와 SK E&S가 플러그파워 공동 투자를 발표한 지 5일 만이다.
플러그파워의 시가총액은 SK 투자 이후 34조원 규모로 확대됐으며, 최대주주에 오른 SK의 보유 지분 가치도 투자액 대비 두 배 이상 치솟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K가 미국 플러그파워에 지분 투자를 단행한 지 5일 만에 2조원 이상의 지분 가치 상승을 기록했다.
13일 SK에 따르면 플러그파워 주가는 지난 12일(미국 현지시간) 66달러로 마감하며 SK의 주당 취득가액(29달러) 대비 130% 상승했다. 7일 SK㈜와 SK E&S가 플러그파워 공동 투자를 발표한 지 5일 만이다. 플러그파워의 시가총액은 SK 투자 이후 34조원 규모로 확대됐으며, 최대주주에 오른 SK의 보유 지분 가치도 투자액 대비 두 배 이상 치솟았다. 이번 투자로 SK의 보유 지분 가치 상승분만 2조원 이상에 달한다.
특히 플러그파워와 프랑스 르노그룹이 12일 유럽 내 중소형 수소 상용차 시장 공략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한다고 발표해 향후 플러그파워의 주가는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플러그파워와 르노그룹은 합작법인을 통해 유럽 내 연료 전지 기반 중소형 상용차 시장 30% 이상 점유를 목표로 프랑스에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과 최첨단 수소 차량 생산 라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선 미국 뿐만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에서 수소 경제로의 전환이 진행되고 있다는 상황에서 플러그파워에 대한 투자자들의 큰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SK 관계자는 "글로벌 친환경 트렌드에 대비해 오랜 기간 수소 사업 추진을 준비하고 치밀한 실행 전략을 수립해 왔으며, 플러그파워 투자도 오랜 검토 끝에 이뤄진 결실"이라고 말했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0대母, 매월 300만원 수당·식품도 지원 받았는데..20개월 딸 영양결핍 사망
- 이승윤 "나는자연인이다 출연료 윤택과 똑같다"
- '추신수♥' 하원미 "젖은 수영복 안에 입고 보안 검색대에 걸려"
- 선예 "세 딸 모두 집에서 출산…밥 먹다 침대 가서 낳기도"
- 82세 선우용여 "남편과 키스 안 해봐…스킨십 없이 임신 2번"
- 이경실 "깡통주식 3억…삼전 7만원에 팔아"
- 음주 전과자 불러 '술판' 깔아준 ‘짠한형’..결국 이재룡 영상만 삭제
- '김준호♥' 김지민, 2세 준비 중인데 "남편 근처 오는 것도 싫어"
- 장윤정 母, 보이스피싱 당했다…"은행 계좌 돈 다 털려"
- 최은경, KBS 전설의 아나운서였다…"미니스커트 입고 면접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