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부산에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위한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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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은 14일 오후 2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부산시와 시의회, 부산연구원, 분권·전문가 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에 공공기관 추가 이전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기관 추가 이전은 국가균형발전 및 부산경제 활력에 중요한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최근 정부와 국회차원에서 공공기관 추가 이전에 대한 논의는 미비한 상황이어서 부산지역사회가 공공기관 추가 이전에 대한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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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경실련은 14일 오후 2시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부산시와 시의회, 부산연구원, 분권·전문가 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에 공공기관 추가 이전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공공기관 추가 이전은 국가균형발전 및 부산경제 활력에 중요한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나 최근 정부와 국회차원에서 공공기관 추가 이전에 대한 논의는 미비한 상황이어서 부산지역사회가 공공기관 추가 이전에 대한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라대 초의수 교수(부산시 지방분권협의회 위원)는 기조강연에서 메가시티리젼 국정 핵심 의제화, 공공기관 추가 이전 추진 가칭 K-Technopolis(다극적 과학기술거점도시) 조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양정청소년수련관,‘양청위플러스(+)’19기모집
양정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청소년 자치기구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양청위플러스(+)’ 19기를 내달 6일까지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 진흥법에 따라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수련시설 운영 및 각종 프로그램 등을 직접 참여, 평가하고 청소년의 욕구와 의견 반영을 돕는다.
위원으로 선발된 청소년은 1년동안 청소년운영위원회 정기회의, 시설 개선 제안, 프로그램 모니터링, 청소년의 요구를 반영할 수 있는 청소년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타 지역 청소년운영위원회와의 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지역사회 행사 및 캠페인 활동 참여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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