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스카스상' 받아도 겸손한 손흥민, "운이 좋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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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29, 토트넘)이 푸스카스상을 수상한 '번리전 원더골'에 대해 설명했다.
손흥민과 절친한 배우 박서준이 진행한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70미터 질주 골로 푸스카스상을 소감'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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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3/poctan/20210113173907812psvc.jpg)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29, 토트넘)이 푸스카스상을 수상한 ‘번리전 원더골’에 대해 설명했다.
손흥민은 네이버스포츠가 기획하고 스퍼스TV가 13일 공개한 인터뷰에서 팬들의 질문에 직접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흥민과 절친한 배우 박서준이 진행한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70미터 질주 골로 푸스카스상을 소감’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손흥민은 “푸스카스상 후보에 들었다고 했을 때 후보작들을 봤다. 제 골이 무조건 될거라 생각을 절대 안했다. 너무 멋있는 골이 많았다. ‘내가 받을 수 있을까?’ 생각했다. 그 날 부모님과 구단에 와서 상을 수상했다. 되게 긴장했다. 시상식에 갔으면 수상소감도 제대로 말을 못했을 것이다. 운이 좋게 받아서 감사하다”며 겸손함을 보였다.
푸스카스상이 손흥민의 개인적인 목표는 아니었다. 손흥민은 “푸스카스상을 개인적 목표로 두지는 않았다. 제가 좋아하는 축구를 하면서 운이 좋게 따라왔다”며 기뻐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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