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딸, '으리으리' 거실서 메이크업 놀이→인교진 강제 페디큐어

강효진 기자 2021. 1. 13. 17: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의 두 딸이 메이크업 아티스트에 빙의했다.

소이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딸의 노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메이크업 박스를 열고 한창 아티스트 놀이에 심취한 두 딸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결혼, 두 딸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소이현. 출처ㅣ소이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의 두 딸이 메이크업 아티스트에 빙의했다.

소이현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딸의 노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메이크업 박스를 열고 한창 아티스트 놀이에 심취한 두 딸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면서 이들 사이에 난입해 유유히 걸어가는 인교진의 다리가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무심하게 지나가는 인교진의 발톱에는 딸들이 칠한 것으로 추측되는 패디큐어가 발려 있어 폭소를 자아낸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결혼, 두 딸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