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일본, 한국과 비즈니스 트랙 왕래 끊는다"

2021. 1. 1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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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신음하고 있는 일본이 한국, 중국 등과 비즈니스 트랙 왕래를 중단할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다만 비자가 있는 외국인은 오는 21일 0시까지 입국을 허용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이날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NHK 등 현지 언론은 추정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 8일 도쿄도 등 수도권 4개 광역자치단체에 긴급사태를 발효했지만 코로나19는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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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헤럴드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신음하고 있는 일본이 한국, 중국 등과 비즈니스 트랙 왕래를 중단할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다만 비자가 있는 외국인은 오는 21일 0시까지 입국을 허용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이날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NHK 등 현지 언론은 추정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 8일 도쿄도 등 수도권 4개 광역자치단체에 긴급사태를 발효했지만 코로나19는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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