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일본, 한국과 비즈니스 트랙 왕래 끊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신음하고 있는 일본이 한국, 중국 등과 비즈니스 트랙 왕래를 중단할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다만 비자가 있는 외국인은 오는 21일 0시까지 입국을 허용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이날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NHK 등 현지 언론은 추정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 8일 도쿄도 등 수도권 4개 광역자치단체에 긴급사태를 발효했지만 코로나19는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신음하고 있는 일본이 한국, 중국 등과 비즈니스 트랙 왕래를 중단할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다만 비자가 있는 외국인은 오는 21일 0시까지 입국을 허용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이날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NHK 등 현지 언론은 추정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 8일 도쿄도 등 수도권 4개 광역자치단체에 긴급사태를 발효했지만 코로나19는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정인이 양모, 父 교회에서 아이들 가르쳤다
- “순천 동물병원장 유기견 130마리 산 채로 죽여” 내부자 폭로…경찰에 고발장
- 이휘재 가족도 고개 숙였다…‘코로나 집콕’에 층간소음 ‘골치’
- 진짜 집값이 오르는 이유 [부동산360]
- “TV광고 판치겠네”…지상파 중간광고 ‘전면허용’, 밤에 ‘술PPL’까지!
- 승강기 유모차 꼭 붙잡은 정인이…양모 학대 영상 공개
- 최재성 “文, 역대 대통령 5년차보다 훨씬 더 지지받아”
- “서울시장?” AI 관상가가 본 나경원·박영선부터 안철수·오세훈까지 [IT선빵!]
- “3일간 91만원 수익” 폭설 뚫은 배달족! [IT선빵!]
- 매대서 실종된 ‘金란’된 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