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사행성 행위 정현욱-권기영 자격정지 요청

한이정 입력 2021. 1. 1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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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이 정현욱 권기영에 대해 자격정지를 요청했다.

두산 베어스는 1월13일 "퓨처스리그 소속 정현욱과 권기영을 자격정지선수로 지정해 줄 것을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두산은 "최근 개인적인 채무 문제가 불거진 정현욱과 면담하는 과정에서 스포츠 토토를 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어 선수단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권기영의 부적절한 사행성 사이트 접속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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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이정 기자]

두산이 정현욱 권기영에 대해 자격정지를 요청했다.

두산 베어스는 1월13일 "퓨처스리그 소속 정현욱과 권기영을 자격정지선수로 지정해 줄 것을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두산은 "최근 개인적인 채무 문제가 불거진 정현욱과 면담하는 과정에서 스포츠 토토를 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어 선수단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권기영의 부적절한 사행성 사이트 접속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이에 정현욱과의 면담 직후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제출했고, 권기영에 대한 것도 추가했다. 두산은 "앞으로 KBO와 수사당국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며 이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선수단 교육과 관리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사진=두산 베어스 로고)

뉴스엔 한이정 yi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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