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중국 비즈니스맨, 일본 못 간다

김보겸 입력 2021. 1. 13. 17:28 수정 2021. 1. 13. 17:3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개국 기업인 입국 허용하는 '비즈니스트랙' 중단
일본서 영국·남아공발 이어 브라질발 변이 발견된 탓
일본 정부가 비즈니스 트랙을 중단하기로 방침을 굳혔다(사진=AFP)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일본 정부가 한국과 중국 등 11개국 기업인들의 입국을 중단하기로 했다. 영국·남아공발에 이어 브라질발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되며 확산세가 잡히지 않는 데 따른 것이다.

김보겸 (kimkija@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