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 '쌀 빚은 발효 폼' 제품 출시

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2021. 1. 1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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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다보' 화장품에서 경남 함양 쌀을 사용한 '쌀 빚은 발효 폼 180ml'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경남 함양 쌀은 비옥한 지리산 자락의 맑은 물과 게르마늄, 미네랄이 풍부한 토양이 길러낸 '우리 쌀'이다.

쌀추출물에 쌀오일을 추가 배합해 세안 후에도 건조함 없이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며 3중 쌀발효콤플렉스(락토바실러스/벼발효여과물(630ppm), 효모/쌀발효여과추출물(630ppm), 효모/쌀발효여과물(630ppm)의 시너지로 세안 후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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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주의 ‘다보’ 화장품에서 경남 함양 쌀을 사용한 ‘쌀 빚은 발효 폼 180ml’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다보

경남 함양 쌀은 비옥한 지리산 자락의 맑은 물과 게르마늄, 미네랄이 풍부한 토양이 길러낸 '우리 쌀'이다. '쌀 빚은 발효 폼' 제품은 쌀 클렌징으로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케어하고 쌀의 영양을 피부에 전달해 맑고 뽀얀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쌀추출물에 쌀오일을 추가 배합해 세안 후에도 건조함 없이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며 3중 쌀발효콤플렉스(락토바실러스/벼발효여과물(630ppm), 효모/쌀발효여과추출물(630ppm), 효모/쌀발효여과물(630ppm)의 시너지로 세안 후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촘촘한 미세 거품이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하고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케어해 매끈한 피부결을 완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다보 관계자는 "쌀은 남녀노소, 어느 피부 타입이나 선호하는 원료이며 특히 국산 원료를 사용했기 때문에 K-뷰티를 선호하는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모두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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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창업팀 고문순 기자 komoo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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