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분노 "정인아 지켜줄게..합당한 처벌 부탁드린다"[M+★SNS]

2021. 1. 13. 17: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정인이 사건에 분노했다.

이어 "부디 합당한 처벌 부탁드립니다. 온국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정인아지켜줄게"라고 덧붙였다.

이날에는 학대피해 사망 사건인 정인이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양부모의 재판이 진행됐다.

한편 조민아를 비롯해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 한지민, 이영애, 허지웅, 션 등이 정인이 사건에 분노하며 진정서 제출을 독려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민아 정인아 지켜줄게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정인이 사건에 분노했다.

조민아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벌은 인정하지만 방치와 학대 의도는 없었다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죄책감이나 뉘우침은 전혀 없고, 신변보호조치까지 요청한 가증스러움에 분노가 치밉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부디 합당한 처벌 부탁드립니다. 온국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정인아지켜줄게”라고 덧붙였다.

이날에는 학대피해 사망 사건인 정인이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양부모의 재판이 진행됐다.

한편 조민아를 비롯해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 한지민, 이영애, 허지웅, 션 등이 정인이 사건에 분노하며 진정서 제출을 독려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