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텍스 매트 위 전기장판 화재..부산서 5명 연기 흡입(종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텍스 침대 매트리스에 전기장판을 올려놓았다가 불이나 5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13일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9분께 부산 동래구 한 빌라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부산소방본부는 침대 라텍스 매트리스 위에 전기장판을 올려놓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한다.
부산소방본부는 전기장판과 라텍스로 인한 화재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텍스 매트 위 전기장판 화재 [차근호 기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3/yonhap/20210113172439299lqvt.jpg)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김재홍 기자 = 라텍스 침대 매트리스에 전기장판을 올려놓았다가 불이나 5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13일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9분께 부산 동래구 한 빌라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빌라 주민 5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20명이 대피했다.
5천800여 만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도 발생했다.
부산소방본부는 침대 라텍스 매트리스 위에 전기장판을 올려놓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한다.
![부산 빌라 화재 진화 현장 [부산경찰청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3/yonhap/20210113172439682hhoc.jpg)
라텍스 매트리스에 전기장판의 열이 축적되면 자연발화가 가능하다는 게 소방 설명이다.
부산소방본부는 전기장판과 라텍스로 인한 화재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 둘을 같이 사용하고자 할 때에는 중간에 커버를 설치해 주면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부산소방본부 한 관계자는 "커버가 열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해줄 수 있다"면서 "요즘 인기가 많은 전기 온수 매트도 온수 순환 모터와 가열선이 포함돼 있어 안전장치가 작동되지 않을 시 불이 날 수 있으므로 안전 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ready@yna.co.kr
- ☞ 정인이 양모 "아이 떨어뜨린 건 가슴 수술 후유증"
- ☞ 이휘재·문정원 층간소음 공개저격…안상태도 구설수
- ☞ 남편 개줄에 묶고 산책하던 여성, 통금 걸리자…
- ☞ 출연료 미지급 '개훌륭' 녹화취소…이경규 수억원 못 받아
- ☞ 한국 아역배우 사진 중국서 낯 뜨거운 성상품화에 이용
- ☞ '펜트하우스2' 금토극 편성…오윤희·로건리 손 잡았다
- ☞ 15살 여친 프로필 나체사진으로 몰래 바꾸고 비번까지…
- ☞ 유재석, 저소득층 여자 청소년 위해 5천만원 기부
- ☞ 中대사 김치 담그고 엄지척에 '한국'김치 사랑해줘 땡큐
- ☞ 저작권 논란 양준일측 "문제없다"…고발인들은 팬 자처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남양주서 전자발찌 착용 40대, 교제여성 살해…양평서 검거(종합2보) | 연합뉴스
- 전 여친 살해 예고한 30대 잠복 끝 체포…과거 폭행 정황도 | 연합뉴스
- 이준석 모친에 '젓가락' 미러링 악플…성폭력처벌법 위반 송치 | 연합뉴스
- [WBC] 4회 추격 희망 앗아간 오심…비디오판독 이미 사용해 신청 못해 | 연합뉴스
- 주차장서 후진기어 상태로 내린 40대 운전자, 차에 깔려 숨져 | 연합뉴스
- 층간소음에 '욱'…골프채로 유리창 깨뜨린 50대 벌금형 | 연합뉴스
- [샷!] "일반인은 접근도 못하는 은밀한 곳 같이 가실래요? | 연합뉴스
- 쓰레기봉투 속 현금 2천500만원 주인은?…한달 넘게 오리무중 | 연합뉴스
- '30대 엄마 중태' 킥보드 사고…가해 중학생·대여업체 송치 | 연합뉴스
- 美, 이란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등에 최대 150억원 현상금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