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침수' 서청주교·석남교 3월 완전 개통
청주CBS 맹석주 기자 2021. 1. 13. 1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17년 7월 폭우로 침수돼 재가설 공사에 들어간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일원의 서청주교와 석남교가 오는 3월 말 완전 개통된다.
서청주교와 석남교는 2017년 7월 290㎜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침수 피해가 났다.
2017년 7월 폭우로 침수돼 재가설 공사에 들어간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일원의 서청주교와 석남교가 오는 3월 말 완전 개통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7년 7월 폭우로 침수돼 재가설 공사에 들어간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일원의 서청주교와 석남교가 오는 3월 말 완전 개통된다.
청주시는 43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서청주교와 석남교가 왕복 6차로로 재가설하고 유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서청주교의 교각 수를 종전 2개에서 1개로, 석남교는 7개에서 2개로 줄였다고 밝혔다.
대신 교량 상판과 물 표면 사이의 공간은 종전보다 각각 1.2m 높였다고 덧붙였다.
서청주교와 석남교는 2017년 7월 290㎜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침수 피해가 났다.
2017년 7월 폭우로 침수돼 재가설 공사에 들어간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 일원의 서청주교와 석남교가 오는 3월 말 완전 개통된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청주CBS 맹석주 기자] msj8112@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파주 LGD서 유해 화학물질 누출…중상 2명·경상 4명(종합)
- 문 대통령, 소부장 펀드로 5천만원 수익…뉴딜펀드 재투자
- 법원, 이만희에 '횡령 등' 유죄로 집행유예…방역방해 무죄(종합)
- 미성년 여친 페북에 나체사진 몰래 올린 20대 항소심도 실형
- "취업 스트레스에…" 부산 모 성당 성모마리아 훼손 20대 남성 검거
- 정인양 양모 '살인죄'…검찰, 한달 만에 공소장 바꿨다
- 정인이 양부모 변호인 "학대치사 부인하는데 어떻게 살인죄 인정하나"
- '만만디' 끝판왕…中 광산 폭발사고 30시간 지나서야 '늑장보고'
- 무라벨 생수·빨대 없는 우유…유통가 친환경 바람
- [칼럼]미국 대통령 선거까지 참견하시는 대한민국 장군님들의 추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