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하희라 위해 '사랑눈' 만들기..사랑꾼 부부의 일상

고승아 기자 2021. 1. 13. 17: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를 위한 '사랑눈'을 만들었다.

하희라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사랑눈이 나뭇가지 위에 내렸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수종이 하트 모양 눈집게에 눈을 넣어 '하트 모양의 눈'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완성된 사랑눈 모양들을 나뭇가지에 매달며 하트 나무를 완성, 연예계 대표 사랑꾼다운 행동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희라 SNS 영상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를 위한 '사랑눈'을 만들었다.

하희라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사랑눈이 나뭇가지 위에 내렸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최수종이 하트 모양 눈집게에 눈을 넣어 '하트 모양의 눈'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완성된 사랑눈 모양들을 나뭇가지에 매달며 하트 나무를 완성, 연예계 대표 사랑꾼다운 행동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수종 하희라는 지난 1993년 결혼해 1999년 아들을, 2000년 딸을 각각 얻었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