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국내 첫 증오발언 근절 원칙..'AI 윤리' 논쟁 선례

강산 기자 입력 2021. 1. 13. 17:12 수정 2021. 1. 1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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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증오(혐오) 발언 근절 원칙'을 수립해 서비스에 적용합니다.

카카오는 첫 번째 원칙으로 "한 인간의 정체성을 이유로 특정 대상을 차별하거나, 이에 대한 편견을 조장하거나, 일방적으로 모욕·배척하는 행위를 반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카카오 관계자는 "국내에서 증오 발언 근절을 위해 기업이 원칙을 제정해 적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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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증오(혐오) 발언 근절 원칙'을 수립해 서비스에 적용합니다.

카카오는 첫 번째 원칙으로 "한 인간의 정체성을 이유로 특정 대상을 차별하거나, 이에 대한 편견을 조장하거나, 일방적으로 모욕·배척하는 행위를 반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인간의 정체성으로는 '출신(국가·지역 등), 인종, 외양, 장애 및 질병 유무, 사회 경제적 상황 및 지위, 종교, 연령, 성별, 성 정체성, 성적 지향, 기타 정체성 요인 등'이 명시됐습니다.

카카오 관계자는 "국내에서 증오 발언 근절을 위해 기업이 원칙을 제정해 적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AI봇 '이루다 사건'으로 '디지털·AI 윤리' 논쟁이 뜨거운 상황에서 업계 선례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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