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록기 와이프' 김아린, 넘사벽 일상 미모 "고마워 언니" [SNS★컷]

이예지 2021. 1. 1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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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겸 뮤지컬 배우 홍록기 아내 이자 모델 출신 김아린이 근황을 전했다.

김아린은 1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고마워 언니. 부르면 언제든 달려와주는 응봉동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아린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김아린은 지난 2012년 11세 연상 홍록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홍루안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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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예지 기자]

개그맨 겸 뮤지컬 배우 홍록기 아내 이자 모델 출신 김아린이 근황을 전했다.

김아린은 1월 1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고마워 언니. 부르면 언제든 달려와주는 응봉동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아린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김아린 미모에 시선이 쏠렸다.

한편 김아린은 지난 2012년 11세 연상 홍록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홍루안을 두고 있다. 둘은 최근 tvN ‘신박한 정리’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김아린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예지 ya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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