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최고 장비 '검은별 방어구'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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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검은사막' 최상위 장비 검은별 방어구 마지막 세트인 '검은별 신발'을 13일 추가했다.
검은별 신발은 제작 의뢰를 통해 획득 가능하며 아이템 '균열의 잔재', '망령의 기운', '메디아 3인의 대장장이' 지식을 모으면 완료할 수 있다.
6개 지역을 탐험하고 의뢰를 해결하면 레이라의 꽃잎, 발크스의 조언, 능력치 상승 아이템, 경험치 추가 획득 버프, 특별 칭호 '기묘한 여행가' 등이 보상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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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대표 정경인)는 ‘검은사막’ 최상위 장비 검은별 방어구 마지막 세트인 ‘검은별 신발’을 13일 추가했다.
검은별 신발은 제작 의뢰를 통해 획득 가능하며 아이템 ‘균열의 잔재’, ‘망령의 기운’, ‘메디아 3인의 대장장이’ 지식을 모으면 완료할 수 있다.
이번 검은별 신발 추가로 검은별 세트를 모두 장착하면 몬스터 피해 감소, 몬스터에 대한 상태 이상 저항, 생명력 추가 상승 등의 효과를 얻게 된다.
펄어비스는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해 윈터 시즌 전용 의뢰 ‘폴락의 탐험’도 추가했다. 6개 지역을 탐험하고 의뢰를 해결하면 레이라의 꽃잎, 발크스의 조언, 능력치 상승 아이템, 경험치 추가 획득 버프, 특별 칭호 ‘기묘한 여행가’ 등이 보상으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새해맞이 핫타임 이벤트도 오는 27일까지 열고 아르샤 서버를 제외한 전체 서버에 24시간 동안 아이템 획득 확률 50% 증가 혜택을 부여한다.
[게임진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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