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리야 특별출연, 이정재 이어 '날아라 개천용' 촬영..'보좌관' 팀 소환(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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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엘리야기 이정재에 이어 '날아라 개천용'에 특별출연한다.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측은 13일 오후 MBN스타에 "이엘리야가 '날아라 개천용'에 특별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이엘리야는 '날아라 개천용'을 연출한 곽정한PD의 전작 JTBC 드라마 '보좌관' 시리즈에 출연했다.
앞서 '보좌관' 장태준 역을 맡았던 이정재도 특별출연을 확정짓고, 촬영을 진행한 상황이기에 '날아라 개천용'에서 이들이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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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엘리야기 이정재에 이어 ‘날아라 개천용’에 특별출연한다.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측은 13일 오후 MBN스타에 “이엘리야가 ‘날아라 개천용’에 특별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보좌관’ 윤혜원 역으로 나온다. 자세한 내용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킹콩by스타쉽 역시 "이엘리야가 우정출연으로 19, 20회에 출연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이엘리야는 ‘날아라 개천용’을 연출한 곽정한PD의 전작 JTBC 드라마 ‘보좌관’ 시리즈에 출연했다.
당시 그는 윤혜원 역을 맡아 차갑지만 누구보다 뜨거운 열정을 가진 장태준 의원실 4급 보좌관으로 활약했다.
앞서 ‘보좌관’ 장태준 역을 맡았던 이정재도 특별출연을 확정짓고, 촬영을 진행한 상황이기에 ‘날아라 개천용’에서 이들이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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