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 말괄량이 소녀 변신 '드웨인 존슨 따라잡기' [SNS★컷]

박창욱 2021. 1. 1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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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배우 드웨인 존슨 따라잡기에 나섰다.

1월 13일 추성훈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흉내를 하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눈썹을 씰룩거리며 드웨인 존슨을 따라하고 있는 듯한 모습.

한편 추사랑은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추성훈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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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창욱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배우 드웨인 존슨 따라잡기에 나섰다.

1월 13일 추성훈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흉내를 하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은 눈썹을 씰룩거리며 드웨인 존슨을 따라하고 있는 듯한 모습. 특히 추사랑의 개구진 표정에서 9살 소녀의 익살스러움이 묻어나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추사랑은 지난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추성훈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들 가족은 현재 미국 하와이에서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추성훈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창욱 w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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