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하이퍼튜브' 광주~모스크바~베이징 하루생활권"

배상현 입력 2021. 1. 13. 16: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K-뉴딜본부 부위원장 양향자 최고위원(광주 서구을)은 13일 "하이퍼튜브가 상용화되면 하루 생활권 개념이 완전히 달라진다"면서"서울-광주-부산-원주등의 국내 개념에 머무는 것이 아닌 광주-모스크바-베이징이 하루 생활권에 들어올 것"이라고 말했다.

양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이광재 K-뉴딜본부장과 김경수 경남도지사 등과 함께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을 방문해 하이퍼튜브 현장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향자 "호남, 유라시아 잇는 대동맥 시작점이자 종착점 될 것"
[광주=뉴시스] 배상현기자=양향자 민주당 최고위원은 13일 오전 이광재 K-뉴딜본부장과 김경수 경남도지사 등과 함께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을 방문해 하이퍼튜브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양향자 의원 사무실제공) 2020.01.13 praxis@newsis.com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K-뉴딜본부 부위원장 양향자 최고위원(광주 서구을)은 13일 “하이퍼튜브가 상용화되면 하루 생활권 개념이 완전히 달라진다”면서“서울-광주-부산-원주등의 국내 개념에 머무는 것이 아닌 광주-모스크바-베이징이 하루 생활권에 들어올 것”이라고 말했다.

양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이광재 K-뉴딜본부장과 김경수 경남도지사 등과 함께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을 방문해 하이퍼튜브 현장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호남은 한반도와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잇는 유라시아 대동맥의 시작점이자 종착점이 될 것이다"면서 "호남의 청년들이 한반도에만 머물지 않고 더 넓은 세계 무대로 진출할 기회가 커지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양 최고위원에 따르면 하이퍼튜브는 최고 시속 1200㎞에 이르는 초고속열차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2016년부터 연구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11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하이퍼튜브 속도 시험에서 시속 1019㎞를 달성하며 하이퍼튜브의 기본설계 원천 기술을 확보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양 최고위원은 이날 하이퍼튜브 성공의 관건은 민간 영역과의 기술 협력과 투자 확대다고 지적했다.

양 최고위원은 “하이퍼튜브와 관련해 우리나라가 생각 외로 많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일론 머스크처럼 하이퍼튜브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는 한국은 매력적인 협력 관계가 될 수 있다”라며 “정부 여당은 글로벌 기업과의 기술 협력과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낼 유인책을 개발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