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아들 리우 위한 백화점 쇼핑 나들이? "나의 목표인 달콤이"[SNS★컷]

[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채림이 자신과 아들 리우를 위한 시간을 보냈다.

채림은 1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한 번에 가는 법이 없습니다. 늘 두리번 두리번... 하지만 품안 가득 나의 목표인 달콤이들을 획득했습니다! #우리리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국내외 과자를 판매하는 상점에서 신중하게 쇼핑을 하는 채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채림은 백화점을 바삐 활보하고 있다. 차분한 감성의 패션 센스와 여전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 6년 만에 이혼한 뒤 현재 아들과 한국에 머무르고 있다. (사진=채림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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