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모바일 신분증 시대
박지호 2021. 1. 13. 16:40
모바일 공무원증이 이달부터 도입된다. 스마트폰에서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발급받아 필요할 때 신분 증명용, 청사 출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14일부터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식 운영에 들어간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13일 오전 정부세종2청사 집무실에서 모바일 공무원증으로 행정안전부 업무시스템에 로그인을 시연해 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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