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놀던 과거?..말 안 듣는데 전교 1등하게 생긴 얼굴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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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이영지가 개구쟁이 같았던 학창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영지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년 키 번호 꼴등"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영지는 말괄량이 같은 포즈로 카메라를 향해 개그감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이영지는 2019년 엠넷 '고등래퍼3'에서 우승을 거머쥐었고 지난해에는 제이미, 치타, 전지우, 효연 등과 함께 엠넷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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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래퍼 이영지가 개구쟁이 같았던 학창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영지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년 키 번호 꼴등”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이는 학창시절 교실에서 교복 입고 찍은 사진이다.
이영지는 말괄량이 같은 포즈로 카메라를 향해 개그감을 발산하고 있다. 지금과 똑같은 얼굴에 밀리지 않는 포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매점 앞에서도 그의 스웨그는 대단하다.
이를 본 가수 멜로는 “말 안 듣는데 전교 1등하게 생겼네”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영지는 2019년 엠넷 ‘고등래퍼3’에서 우승을 거머쥐었고 지난해에는 제이미, 치타, 전지우, 효연 등과 함께 엠넷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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