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법률아카데미 총동창회, 영남대에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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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부설 사회교육원 법률아카데미 AP(최고과정) 총동창회가 영남대에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13일 오전 10시 30분 영남대 법률아카데미 AP 총동창회 김진구 회장과 이대형 수석부회장, 김광현 사무총장 등 동창회 임원진과 정연환 법률아카데미 책임교수가 영남대를 방문해 서길수 총장에게 사회교육원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지금까지 영남대 법률아카데미 AP 총동창회가 영남대에 기탁한 발전기금은 총 65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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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영남대 부설 사회교육원 법률아카데미 AP(최고과정) 총동창회가 영남대에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13일 오전 10시 30분 영남대 법률아카데미 AP 총동창회 김진구 회장과 이대형 수석부회장, 김광현 사무총장 등 동창회 임원진과 정연환 법률아카데미 책임교수가 영남대를 방문해 서길수 총장에게 사회교육원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지금까지 영남대 법률아카데미 AP 총동창회가 영남대에 기탁한 발전기금은 총 6500만 원이다.
영남대 법률아카데미 AP 총동창회 김진구 회장은 “지난 한해 코로나19 등으로 대학을 비롯해 모든 분들이 어려운 한해를 보냈다. 2021년 한해에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우리 대학이 한 단계 도약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모교 발전을 위해 동창회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영남대 서길수 총장은 “언제 어디서나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영남대 법률아카데미 AP 동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고 있다. 동문들의 소중한 뜻을 담아 대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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