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통현장 찾은 국민권익위원장

김태형 2021. 1. 1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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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오른쪽부터)과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등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유통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소비부진, 유통시장 변화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설 명절 농산물 수급대책을 논의했다.

한편,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농수산 업계를 위해 올해 설 명절 농축수산물의 선물 상한액을 현행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올려달라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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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오른쪽부터)과 이성희 농협중앙회장 등이 13일 오후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유통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소비부진, 유통시장 변화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의견을 청취하고 설 명절 농산물 수급대책을 논의했다.

한편, 해양수산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7일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농수산 업계를 위해 올해 설 명절 농축수산물의 선물 상한액을 현행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올려달라고 건의했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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