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홈쇼핑계 BTS' 자화자찬 "세 시간 자고 또 나와"[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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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이 자신을 '홈쇼핑계 BTS'라고 부르며 바쁜 일상을 전했따.
함소원은 1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홈쇼핑계의 BTS"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홈쇼핑 방송을 준비중인 함소원은 "세 시간 자고 또 나왔다. 홈쇼핑계의 BTS라고 하죠. 여러분 또 시작합니다"라고 자신의 바쁜 일상을 아이돌 스케줄에 비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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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자신을 ‘홈쇼핑계 BTS’라고 부르며 바쁜 일상을 전했따.
함소원은 1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홈쇼핑계의 BTS”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홈쇼핑 방송을 준비중인 함소원은 “세 시간 자고 또 나왔다. 홈쇼핑계의 BTS라고 하죠. 여러분 또 시작합니다”라고 자신의 바쁜 일상을 아이돌 스케줄에 비유했다.
또 다른 영상에서 함소원은 자신의 허리에 손을 얹은 채 “이 몸매 어쩔 거니, 어쩔 거니”라고 말하며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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