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충남지사,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도는 양승조 충남지사가 13일 자치분권에 대한 메시지를 알리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자기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32년 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과 75년 만에 부활하는 자치경찰제 도입으로 주민 중심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알리기위해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시작한 캠페인이다.
양승조 지사는 이날 '주민의 목소리가 실현되는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작성해 누리소통망(SNS)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자기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32년 만에 개정된 지방자치법과 75년 만에 부활하는 자치경찰제 도입으로 주민 중심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알리기위해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시작한 캠페인이다.
양승조 지사는 이날 '주민의 목소리가 실현되는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작성해 누리소통망(SNS)에 게재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했다.
양 지사가 지명한 다음 주자는 허태정 대전시장,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 등이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예산 홍성=대전CBS 김화영 기자] young1968@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초등생 쿵…'민식이법'으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무죄'
- 안철수·오세훈·나경원 '삼국지', 김종인 흔드나…홍준표도 가세
- 미성년 여친 페북에 나체사진 몰래 올린 20대 항소심도 실형
- 최재성 수석 "'국민' 두글자 빼고 '사면' 생각하기 어렵다"
- '만만디' 끝판왕…中 광산 폭발사고 30시간 지나서야 '늑장보고'
- 정인이 양부모 변호인 "학대치사 부인하는데 어떻게 살인죄 인정하나"
- 서울시 BTJ열방센터 방문후 검사 거부자 고발 준비
- 이낙연 '이익공유제' 본격 추진…사회적 연대기금 조성 검토
- 법원, 이만희에 '횡령 등' 유죄…징역 3년·집행유예 4년 선고
- [e면엔]AI는 인간도 아닌데 장난 좀 치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