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비, 근육질 가슴에 날렵한 V라인 '완벽'

김예지 입력 2021. 1. 1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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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가 얼굴부터 몸매까지 완벽함을 자랑했다.

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피부까지 완벽한 비는 언뜻 밀랍인형 같이 보인다.

지난해 '깡' 열풍과 혼성그룹 싹쓰리로 활동한 비는 최근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과 듀엣곡 '나로 바꾸자'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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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지 인턴기자]

가수 비가 얼굴부터 몸매까지 완벽함을 자랑했다.

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에 올라가기 전 대기하고 있는 비의 모습이 담겼다.

배가 보이는 V라인 재킷 사이로 비는 근육질 가슴과 날렵한 허리라인을 뽐낸다. 베일 듯 날카로운 턱선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피부까지 완벽한 비는 언뜻 밀랍인형 같이 보인다.

누리꾼들은 "멋진 무대 감사합니다", "와 몸매가...존경합니다", "오빠는 항상 잘생겼어요"라고 반응했다.

지난해 '깡' 열풍과 혼성그룹 싹쓰리로 활동한 비는 최근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과 듀엣곡 '나로 바꾸자'를 발매했다. 비는 지난 2017년 결혼한 배우 김태희와 사이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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