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SC제일은행 마이데이터 예비허가.. 카카오페이는 또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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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와 SC제일은행 등 7개사가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예비 허가를 받은 반면 카카오페이는 보류됐다.
13일 금융위원회는 마이데이터 신청 기업 37개사 중 지난번 예비허가를 받은 21개사와 함께 이번에 토스, 민앤지, 쿠콘, 핀테크, 해빗팩토리, SC제일은행, SK플래닛 등 7개사에 추가로 예비허가를 내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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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금융위원회는 마이데이터 신청 기업 37개사 중 지난번 예비허가를 받은 21개사와 함께 이번에 토스, 민앤지, 쿠콘, 핀테크, 해빗팩토리, SC제일은행, SK플래닛 등 7개사에 추가로 예비허가를 내줬다고 밝혔다.
업권별로 살펴보면 은행은 SC제일은행 1곳, 핀테크는 민앤지, 토스, 쿠콘, 핀테크, 해빗팩토리, SK플래닛 등 6곳이 이름을 올렸다.
반면 카카오페이에 대한 예비허가 심사는 또다시 보류됐다. 금융당국은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위해 카카오페이의 2대 주주(43.9%)인 앤트그룹이 중국 감독기관으로부터 제재를 받은 사실이 있는 지 여부를 파악한 확인서를 받아야 하는데 이를 아직 받지 못해서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심사에 필요한 서류 중 자사가 제출해야 할 서류는 이미 모두 제출했다”며 “금융당국이 중국 당국으로부터 받아야 하는 서류가 최대한 빨리 도착할 수 있도록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정보업감독규정에 따르면 대주주가 외국 기업인 경우 해당 국가의 감독기관으로부터 조사·검사 등의 절차가 진행되고 있고 그 내용이 승인심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인정되면 절차가 끝날 때까지 허가심사를 보류할 수 있다.
이번에 예비허가를 받은 7개사는 지난 8일 본허가 신청기업 20개사와 함께 이달 말 본허가 심사를 받는다. 뱅큐, 아이지넷은 외부평가위원회 심사결과 등에 따른 허가 요건 미흡으로 예비허가를 받지 못했다.
박슬기 기자 seul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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