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문화·관광 분야 105조원 투입, 기업 융자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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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코로나19 회복과 내수활성화를 위해 문화·관광 분야에 105조원을 투입한다.
중국은 코로나19 확산 안정세 이후 각종 경제 지표가 개선됐지만 문화 소비분야의 회복 속도는 더뎠다.
13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문화여유부는 전국 문화·관광·투자 프로젝트 320개를 선정, 모두 6194억1000만위안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날 밝혔다.
다만 문화여유부는 문화·관광·금융 협력을 심화하고 문화·관광 기업에 융자를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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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정지우 특파원】중국 정부가 코로나19 회복과 내수활성화를 위해 문화·관광 분야에 105조원을 투입한다. 중국은 코로나19 확산 안정세 이후 각종 경제 지표가 개선됐지만 문화 소비분야의 회복 속도는 더뎠다.
13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문화여유부는 전국 문화·관광·투자 프로젝트 320개를 선정, 모두 6194억1000만위안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날 밝혔다. 또 2325억4000만위안(약 40조원)의 융자도 제공한다.
투자·융자는 중국국가개발은행, 중국수출입은행, 중국농업발전은행, 중국공상은행, 중국은행, 중국광다은행 등 6곳과 함께 추진한다. 개별 프로젝트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문화여유부는 문화·관광·금융 협력을 심화하고 문화·관광 기업에 융자를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로젝트는 공모, 준법성 심사, 연합 심사, 프로젝트 재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정했으며 일부는 이미 여신 지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화여유부는 주요 문화 관광 사업의 추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특별 채권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국 문화 관광 부문에서 발행되는 특별 채권 총액은 610억 4000만위안이다.
jjw@fnnews.com 정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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