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섹시퀸' 김혜수, 요리 금손? "내가 만든 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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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냈다.
김혜수는 13일 자신의 SNS에 "내가 만든 수육. '한국인의 밥상' 10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직접 만든 수육 앞에서 행복해 하는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김혜수 언니 정말 세젤예" "김혜수 언니는 요리 실력도 최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여배우" "드라마에서 빨리 만나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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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냈다.
김혜수는 13일 자신의 SNS에 "내가 만든 수육. '한국인의 밥상' 10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직접 만든 수육 앞에서 행복해 하는 모습이다.
특히 멀리서도 돋보이는 작은 얼굴에 여신 미모는 수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김혜수 언니 정말 세젤예" "김혜수 언니는 요리 실력도 최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여배우" "드라마에서 빨리 만나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에 출연한다. '소년심판'은 소년범을 혐오하는 판사가 한 지방법원 소년부에 새로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휴먼 법정 드라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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