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LGD 공장서 화학물질 유출 2명 심정지·4명 부상(2보)

박대준 기자 2021. 1. 1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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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의 LGD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오후 2시 20분께 파주시 월롱면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암모늄 계열로 추정되는 유해 화학물질이 유출돼 사람들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해당 공장에서는 2015년 1월 질소 누출사고가 나 3명의 사망자와 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지난해 8월에도 기계를 점검하던 외부업체 직원이 가스를 마시고 부상당하는 사고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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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가스누출 사고가 난 LGD 파주공장에 화학보호복을 입은 구조대원들이 진입하고 있다. /뉴스1 DB © 뉴스1

(파주=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파주시의 LGD 공장에서 화학물질이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오후 2시 20분께 파주시 월롱면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암모늄 계열로 추정되는 유해 화학물질이 유출돼 사람들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현재까지 6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중 2명은 심정지가 발생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추가 부상자 확인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해당 공장에서는 2015년 1월 질소 누출사고가 나 3명의 사망자와 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지난해 8월에도 기계를 점검하던 외부업체 직원이 가스를 마시고 부상당하는 사고가 났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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