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판 '교육정보화백서' 나왔다

엄민용 기자 margeul@kyunghyang.com 입력 2021. 1. 13.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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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박혜자, 이하 KERIS)은 디지털 전환시대의 교육정보화 성과를 담은 ‘2020 교육정보화백서’를 발간했다.

‘교육정보화백서’는 국가 교육정보화 사업의 과거와 현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교육정보화 정책 현황에 대한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매년 발간되고 있는 책자다.

2020년 판에는 교육정보화 관련 주요 뉴스와 초·중등학교 주요 통계 등 9대 영역 총 76개의 사업 추진 내용과 성과를 담았으며, 한국의 교육정보화가 발전해 온 경과를 ‘한눈에 보는 교육정보화 역사’라는 주제로 정리했다. 또한 지난해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한 내용을 담은 ‘교육 디지털 전환: 원격수업의 상시적 운영 방안’ 특집도 함께 실었다.

코로나19에 대한 K-에듀의 대응을 보여주는 내용.


이번 백서 발간에는 우리나라 교육 전반의 현황을 종합적으로 다루기 위해 교육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에듀테크산업협회 등 27개 교육 유관기관에서 총 73명의 집필자가 참여했다.

특히 수량화, 도식화, QR코드 활용 등으로 내용의 가독성을 높이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안내와 텍스트음성변환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바일 접근이 가능한 e-book으로도 서비스된다. 2020년 교육정보화백서를 포함한 역대 총 22권의 백서는 KERIS 홈페이지(www.keri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엄민용 기자 margeul@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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