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간부, 항공우주공학서 최고권위 '국제기술사' 취득

입력 2021. 1. 13. 15:45 수정 2021. 1. 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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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간부가 항공우주공학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항공우주공학 국제기술사 자격을 취득해 화제다.

주인공은 군수사령부 항공자원관리단 소속 최동인 준위(준사관 101기·45·사진). 최 준위가 취득한 항공우주공학 국제기술사는 국내에는 최 준위를 비롯해 단 3명만 보유하고 있을 정도로 어려운 자격이다. △국내기술사 자격 보유 △석사 이상 공학인증교육 이수 등 5가지 요건을 모두 만족해야 하는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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