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명 확진' 광주 양동시장 선별진료소 재설치.."설 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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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광주 양동시장에 선별진료소가 한번 더 설치된다.
광주시는 1주일 새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서구 양동시장에 이동식 선별진료소를 설치·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서구보건소는 14일 시장 내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상인 등 350여명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
방역당국은 상인회로부터 상인 1394명의 명단을 확보, 지난 8~9일 이동식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진단검사를 실시,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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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진료소 설치 때 1390여명 검사 후..1명 발생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한 광주 양동시장에 선별진료소가 한번 더 설치된다.
광주시는 1주일 새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서구 양동시장에 이동식 선별진료소를 설치·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서구보건소는 14일 시장 내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상인 등 350여명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
보건당국은 양동시장 상인회로부터 350여명의 상인 명단을 추가로 확보, 설 명절 전 전통시장 내 감염증을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5일 양동시장 내 상인인 광주 1235번 환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가족과 동료 상인 등 n차 감염이 이어졌다.
방역당국은 상인회로부터 상인 1394명의 명단을 확보, 지난 8~9일 이동식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진단검사를 실시,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기준 양동시장 관련 1548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지난 11일까지 1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후 방역당국은 최근 상인회로부터 추가로 350여명의 상인 명단을 확보했고, 선별진료소 재설치를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상인들의 협조로 또다시 진단검사를 하게 됐다"며 "상인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독려하고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명절 전까지 감염증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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