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환 교육감, 에코시티 과밀 '제3초등학교 설립'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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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은 13일 과밀학급 운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주에코시티를 찾아 제3초등학교 설립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이날 에코시티 내 전주화정초와 전주자연초를 방문해 교직원들로부터 과대과밀학급 운영의 어려움과 지원 요청 사항 등을 들었다.
전주화정초와 전주자연초는 에코시티 2단계 개발지구 부지 조성이 늦어지면서 제3초등학교 설립이 지연됨에 따라 제3초등학교 개교 시까지 과밀학급 유지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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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준비상황 점검 및 의견 청취
![[전주=뉴시스]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은 13일 전주에코시티 내 전주 화정초와 자연초등학교를 방문해 과밀학급 해소 방안에 대해 교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제3초등학교 설립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2021.01.13 (사진= 전북도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3/newsis/20210113153833842jjfx.jpg)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은 13일 과밀학급 운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주에코시티를 찾아 제3초등학교 설립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이날 에코시티 내 전주화정초와 전주자연초를 방문해 교직원들로부터 과대과밀학급 운영의 어려움과 지원 요청 사항 등을 들었다.
전주화정초와 전주자연초는 에코시티 2단계 개발지구 부지 조성이 늦어지면서 제3초등학교 설립이 지연됨에 따라 제3초등학교 개교 시까지 과밀학급 유지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실제 화정초는 2018년 개교 당시 42학급으로 설립했으나 2021학년도 66학급으로, 자연초는 지난해 42학급으로 개교했으나 올해는 49학급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 교육감은 “교육청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학생과 교사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한다”면서 “과밀학급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에서 최대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교육감은 올 하반기 입주가 시작되는 14블럭 학생들을 배치할 예정인 에코시티 인근 전주초포초도 방문했다.
![[전주=뉴시스]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은 13일 전주에코시티 내 전주 화정초와 자연초등학교를 방문해 과밀학급 해소 방안에 대해 교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제3초등학교 설립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2021.01.13 (사진= 전북도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3/newsis/20210113153834028pgjc.jpg)
김 교육감은 “초포초가 에코시티 내 과대과밀 학교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면서 “초포초가 올해부터 운영하고자 하는 다양한 교육과정과 방과후 프로그램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학교 구성원들의 이해와 배려를 당부하고 격려했다.
김 교육감은 학교 방문을 마친 후 에코시티 2단계 개발지역에 위치한 제3초등학교 설립 부지를 방문하고, 함께 참석한 도교육청 관계자들에게 제3초등학교 설립 추진에 최선을 다하도록 당부했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전주화정초, 전주자연초 과밀해소와 에코시티 공동주택 입주 예정 세대 학생들의 통학권과 학습권 보호를 위해 2024년 중 개교를 목표로 제3초등학교 설립 계획을 수립하고,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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